(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송하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송하윤은 자신의 SNS에 “그대들도 감기조심해요 추워진.. #퇴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비현실적으로 예쁜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윤님~~하얀패딩넘잘어울려용”, “미모가어쩜그리아름다우신지”, “언니 너무 이뻐요 ㅠㅠㅠ 와 진짜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은 1986년 1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지난 19일에 종영한 tvN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에 출연했다.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은 1000평의 대지에서 쏘아 올린 '마음 대농' 16세 중딩농부 태웅이의 큰 꿈!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시골살이를 하러 나선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작은 시골 마을 소년 이야기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