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콩에서의 모습을 담은 송하윤의 화보가 공개됐다.
‘완벽한 타인’의 헤로인으로 명랑 쾌할한 수의사 세경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송하윤이 영화 촬영을 마치고 홍콩으로 달콤한 휴가를 떠났다.
송하윤은 영화 이외에도 ‘마성의 기쁨’,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냄으로써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 14년차의 위용을 증명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제 2막이 시작 됐다고 말할 정도로 연기 생활에 정점을 찍고 있는 송하윤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가 분명하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를 즐겨하는 송하윤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옷차림마저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에서의 화보 촬영을 위해 송하윤이 입은 의상은 샤틴 제품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이다.
송하윤이 촬영한 ‘완벽한 타인’은 관객 400만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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