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서민정이 미국 최고 위성라디오 방송국의 DJ로 활약했다.
최근 서민정은 미국 라디오 채널 ‘시리우스(Sirius) XM’에서 DJ로 깜짝 변신해 전 세계적 관심을 모았다.
‘시리우스 XM’은 나탈리 포트만, 라이언 레이놀즈 등 미국 최고의 스타들이 모이는 미국 최고 위성라디오 방송국의 라디오 채널이다.
서민정은 90년대부터 최신가요까지 시대별로 다양한 K팝 음악을 차분하면서도 밝은 목소리로 소개하며 방송을 이었다.
특히 남편 안상훈이 응원차 방문해 훈훈함을 더했다는 전언.
2007년 결혼한 서민정-안상훈 부부는 슬하에 딸 예진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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