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서민정이 닥터 안의 쇼핑 중독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닥터 안은 부지런히 부엌에서 택배 박스를 열었고, 신상 아이템 기계가 등장했다.
서민정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상 기계의 등장에 한숨부터 쉬며 다가왔다. 닥터 안의 신상 아이템은 바로 수제 소시지 기계.
서민정은 “수제 소시지 얼마나 해먹는다구..“라며 닥터 안의 쇼핑 중독에 걱정했지만, 곧이어 소시지를 만드는 남편에 멋있다며 칭찬을 했다.
서민정과 안성훈은 알콩달콩 수제 소시지를 만들며 잉꼬 부부임을 인증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22시 0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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