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로코 미녀”…우메이마 파티흐, 현실감 없는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우메이마 파티흐의 미모에 관심이 모였다. 

지난 9월 우메이마 파티흐는 자신의 SNS에 “산책하기 좋은날 #서울숲”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우메이마파티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화려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우메이마 파티흐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짱 이뻐요”, “언니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우메이마 파티흐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