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우메이마 파티흐의 미모에 관심이 모였다.
지난 9월 우메이마 파티흐는 자신의 SNS에 “산책하기 좋은날 #서울숲”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우메이마파티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화려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짱 이뻐요”, “언니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우메이마 파티흐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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