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우메이마 파티흐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우메이마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우메이마가 담겼다.
오똑한 코와 날렵한 턱선의 우메이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요”, “콧대 최고!”, “팬이에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하 반응을 보였다.
우메이마는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모로코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한 우메이마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
현재 그의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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