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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 윤균상, 반려묘와 함께 찰칵…‘귀여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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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융귱상#장선결#일뜨청 #굿나잇 음.... 음...zz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자신의 반려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귀여운 표정과 반려묘의 귀여운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 볼수있어 좋네유”, “오빠 넘무 잘생겼어요 넘나멋진것....”, “ㅋㅋ마지막쿵이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한편, 그는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장선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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