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이 윤균상과 말머리 소동과 코끼리 팬티로 악연이 연속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오솔(김유정)과 선결(윤균상)은 유흥가 말머리 소동과 코끼리 팬티로 질긴 악연으로 이어지게 됐다.
오솔(김유정)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오돌(이도현)의 팬티를 보고 모든 사단이 오돌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오솔(김유정)은 오돌(이도현)을 따라 옥상으로 올라갔고 최군(송재림)은 “참 가족이 화목하네요”라고 했다.
또 오솔(김유정)은 선결(윤균상)을 만나서 코끼리 팬티를 돌려받고 “안목이 그따위니 남자에게 뒤통수를 맞는거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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