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이 송재림의 집에 나오는 최유송에 대해 묻고 윤균상 회사의 입사시험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오솔(김유정)은 계속되는 취업전쟁으로 지치게 됐다.
오솔(김유정)은 집으로 돌아와서 최군(송재림)의 옥탑방에서 왕보살(최유송)이 나오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
그러자 오솔(김유정)은 왕보살에게 “혹시 나 기억하냐. 전에 점을 봐줬던 왕보살 아니냐? 올해 기운이 좋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된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왕보살(최유송)은 오솔에게 “사람 잘못봤다”라고 하며 자리를 떴다.
이어 오솔은 최군(송재림)에게 “저 왕보살이랑 무슨 관계에요?”라고 물었고 최군은 오솔에게 “혹시 나한테 관심 있어”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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