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수요웹툰 ‘복학왕’ 작가 기안84가 사무실 일상을 전했다.
최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 마감.... 이렇게 만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웹툰 속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내 가혹행위로 곧 노동부에서 오는건 아니겠죠?” “프로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웹툰 이외에도 드라마, 예능 등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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