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웹툰 ‘노병가’ 재연재 소식을 전했다.
최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첫 만화 노병가. 거의 10년만에 재연재 함 그 시절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병가’ 썸네일이 담겼다.
기안84 첫 만화 재연재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바.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기대할게요”,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병가’는 기안84 작가의 데뷔작으로 네이버 기준 평점 9.6을 기록했다.
기안84는 매주 수요일 ‘복학왕’을 연재 중이며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확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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