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구자성이 국내 최고 비주얼 디렉터 박만현과 촬영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이 날 구자성은F/W시즌에 선보이는 겨울수트와 체크 패턴의 만남의 컨셉에 맞게 체크 패턴의 다이나믹 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링 포인트로 겨울 남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하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동시에 장난스러운 모습을 자아내며 함께 한 스탭 모두에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리드하였다는 후문이다.
2015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구자성은 2017년 JTBC ‘미스티’에서 곽기석 기자 역으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188cm의 훤칠한 키와 남성적인 외모로 색소폰을 전공한 클래식 전공자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구자성은 현재 김재홍 감독의 ‘사자’를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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