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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정현 아나운서, 닮은꼴 정해인-구자성 그리고 박만현과 함께… ‘훈남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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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정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이 아니라 놀러 #김정현아나운서 #구자성 #정해인 #박만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 아나운서는 구자성, 정해인 그리고 박만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정현-구자성-정해인-박만현 / 김정현 인스타그램
김정현-구자성-정해인-박만현 / 김정현 인스타그램

특히 김정현 아나운서는 연예인들과 함께 있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담당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김정현은 정해인과 닮은꼴로도 유명해 MBC 정해인이라고 불리우고 있어 화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이랑 놀러 다니시구”, “내가 좋아하는 두분모였다ㅜ ㅜㅜㅜㅜ행복 ㅜㅜ”, “잘생겼네요 ^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정해인과 김정현 두 사람은 도플갱어라고 할 정도로 쏙 닮은 외모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로 지난 5월 입사했다.

김정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다. 특히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 과정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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