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정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이 아니라 놀러 #김정현아나운서 #구자성 #정해인 #박만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 아나운서는 구자성, 정해인 그리고 박만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정현 아나운서는 연예인들과 함께 있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담당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김정현은 정해인과 닮은꼴로도 유명해 MBC 정해인이라고 불리우고 있어 화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이랑 놀러 다니시구”, “내가 좋아하는 두분모였다ㅜ ㅜㅜㅜㅜ행복 ㅜㅜ”, “잘생겼네요 ^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정해인과 김정현 두 사람은 도플갱어라고 할 정도로 쏙 닮은 외모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로 지난 5월 입사했다.
김정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다. 특히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 과정을 밟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0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