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정현 아나운서가 배우 정해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4일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해인이형~~!!! 이라고 외치며 아는 척 했더니 먼저 다가와 포옹해주시고 인터뷰까지 완전 잘 해주시던 #정해인 느님 자세한내용은 #섹션tv 에서! #안닮았어요 #죄송합니다핸님 #아시아태평양스타어워즈 #apanstarawards2018 #김정현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정해인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똑닮은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거의 쌍둥이 아니냐” “진짜 형제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2018 APAN’에서 중편드라마 우수연기상 남자부문과 케이스타인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