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정해인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트로피를 들고 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만 나오는 그의 잘생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잘생겼어요”, “수상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 13일 열린 ‘2018 APAN Star Awards’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정해인은 정지우 감독의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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