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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 구혜선, 흑백 사진 뚫고 나오는 인형 미모…‘30대 나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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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안재현 아내 구혜선이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특히 갈수록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여사”, “이뻐 멋져~언제나 응원해~~♡”, “짱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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