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백일의 낭군님’ 한소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출 중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 그의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도경수, 남지현, 조성하, 조한철, 김선호, 한소희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지난달 30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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