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보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김보라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보라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찍은 스티커 사진.
총 4컷의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양한 표정으로 예쁨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예쁜 사람들”, “너무 보기 좋아요~”, “이 투샷 사랑합니다”, “난 왜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김보라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나이는 각각 24세,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