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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CRUSH), 시카고에서도 힙한 패션피플… ‘시리얼(cereal) 가사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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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크러쉬(CRUSH)가 시카고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크러쉬는 자신의 SNS에 “Heading to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러쉬는 고개를 비스듬히 숙인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러쉬의 힙한 패션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올~~~~카리스마”, “홀 살빠져따”, “너무 멋있다...화이팅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러쉬 인스타그램
크러쉬 인스타그램

한편, 크러쉬와 지코의 ‘시리얼(Cereal)’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과 행복을 시리얼에 비유한 노래다.

특히, 가사 중 “내 몸에 달려있는 wi-fi 너한테 연결하고 싶은 밤”이라는 부분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받아쓰기 문제로 출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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