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인생술집’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매년 혼자하던 취미를 와이프랑 같이하니 너무너무 유쾌하닼ㅋㅋ개그우먼 와이프 덕에 웃음이 마르지 않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앉아 모자뜨기를 하고있다.
특히 영상에서 들리는 제이쓴의 웃음소리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빵터졋네여”, “보기좋아 진짜루”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4살 차이로 두 사람은 지난 10월 22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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