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민정-이병헌 부부의 아들 외모가 방송에서 언급돼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9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에 “uta #이병헌 #LeeByungHu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그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할게여”,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이민정은 아들에 대해 “너무 예뻐서 다들 매일 매일 빵빵 터진다. 할머니가 제일 좋아한다”라며 웃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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