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민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후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늙지 않는 동안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민정은 드라마 ‘운명과 분노’로 복귀할 예정이며 이병헌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유진 초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민정(나이 37세)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나이 49세)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이다.
한편, 이민정의 집안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는 박노수 화백으로 한국 미술계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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