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이경영이 김영광을 납치해서 정제원과 영혼체인지를 재시도 했지만 무산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최종회’에서는 기산(이경영)은 찬성(정제원)과 유진(김영광)의 영혼체인지를 다시 시도했다.
기산은 부하를 시켜서 방해가 되는 해이(김희선)를 납치해서 강금하고 유진(김영광)과 찬성(정제원)을 연구소로 데리고 갔다.
유진(김영광)이 납치되면서 휴대폰이 연결되었던 봉삼(오대환)에게 자동으로 전화가 걸렸고 유진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추적했다.
해이(김희선)도 납치된 장소에서 깨어나서 유진을 구하러 갔고 기산이 하려는 영혼체인지를 말리게 됐다.
이어 봉삼(오대환)도 들이 닥쳤고 결국, 기산의 음모는 무산되고 말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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