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김희선이 김해숙의 어머니 손숙이 치매로 우리 딸이라고 하자 엄마라고 답을 해줬다.
24일 tvN 주말드라마‘나인룸’에서는 미란(김재화)는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손숙)을 해이(김희선)의 집으로 데려왔다.
해이(김희선)는 췌장암 말기인 화사(김해숙)가 진통제를 먹어가면서 어머니를 맞이한 후에 함께하는 두 모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그 동안에 저지른 일을 뉘우쳤다.
화사의 어머니(손숙)은 치매로 해이에게 화사 내 딸이라고 했고 해이는 내 엄마라고 답했고 화사는 그런 해이엑 고맙다고 했다.
한편, 기산(이경영)은 찬성(정제원)과 유진(김영광)의 영혼체인지를 다시 시도하려고 했지만 찬성이 자살 시도를 하자 충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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