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김희선이 김해숙 재심의 마지막 변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최종회’에서는 해이(김희선)은 결국 화사(김해숙)의 재심 개시 결정을 받았다.
기산(이경영)은 법조 카르텔의 비호 아래 재심 재판의 진행을 저지 시켰다.
기산(이경영)은 화사(김해숙)를 따라고 보며 행운을 빌겠다고 말했다.
해이는 아버지 을지성(강신일)과 성태(정석용)을 찾아와서 화사의 재심에 대한 최후 변론에 대한 작전을 짰다.
한편, 종수(손병호)와 기산(이경영)은 법조 카르텔의 비호 아래 판사를 매수했다.
또 해이(김희선)은 마침내 열린 재심에서 화사의 무죄를 주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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