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스테인드 글라스’ 대도서관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대도서관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도서관은 이지애 아나운서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V라인이 강조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대도님은 어디까지 성장하시는 겁니까”, “점점 어려지시는듯!!”, “살 많이 빠지신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도서관은 엉클대도의 대표이사로, 부인인 윰댕과 함께 JTBC ‘랜선라이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