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25일 방송된 KBS joy ’코인법률방’에서 이재정변호사가 윤정수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법.잘.알(법을 잘 아는 개그맨)으로 활약하며 변호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정수의 코멘트를 듣던 이재정 변호사는 “사무장으로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윤정수의 언변에 녹아버린 마음을 말했다.
이어 이재정 변호사는 “저랑 같이 일해보실래요? 제가 임기가 일년 반 남았는데, 그 뒤에 법률 상담소를 열 예정이에요.“라며 윤정수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보냈다.
윤정수는 “저는 연예인으로 한 3년 정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joy ’코인법률방’은 매주 일요일 오후 16시 0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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