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키장 개장, 포근한 날씨 탓에 지난해보다 일주일 늦게…용평·평창 등 3천여 명 찾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스키장 개장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제 문을 연 스키장은 용평 스키장과 휘닉스 평창, 하이원리조트 등 3곳으로 오늘 하루 3천여 명이 찾았다.

올해 스키장 개장은 포근한 날씨 탓에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늦은 편이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23일 개장한 스키장들도 지난 나흘 동안 인공 눈을 만들어서 오늘 슬로프 1면만 우선 열었다.

오늘은 횡성과 홍천의 스키장 2곳이 추가로 문을 열고 나머지 스키장들도 다음 달 초 모두 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겨울은 지난해보다는 덜 춥겠지만 기습 한파가 잦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