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4일 새벽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영화 ‘희생부활자’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출연 배우 김래원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9월 김래원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김래원이 담겼다.
30대 후반 같지 않은 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일 너무 좋아요”, “우와 과자 맛있겠다”, “배우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래원은 지난 1997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펀치’, ‘닥터스’, ‘흑기사’, 영화 ‘희생부활자’, ‘프리즌’, ‘해바라기’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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