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삼생삼세 십리도화’에 출연한 배우 유역비의 미모가 화제다.
송승헌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유역비는 2018년 1월 개봉한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에 출연했다.
‘삼생삼세십리도화’는 백천과 야화의 삼생 동안의 얽히고 설킨, 신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17년 1월 30일 절강위시, 동방위시에서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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