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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십리도화’ 중국배우 양양, 여심 저격하는 훈훈 비주얼…남친짤로 제격인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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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에 출연한 중국배우 양양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양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양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겼다”, “대륙의 행복입니다”, “훈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양이 출연한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천족과 신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로 18일 오후 3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한편, 중국배우 양양은 올해 나이 28세이며 ‘미미일소흔경성’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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