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에 출연한 중국배우 양양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양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양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겼다”, “대륙의 행복입니다”, “훈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양이 출연한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천족과 신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로 18일 오후 3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한편, 중국배우 양양은 올해 나이 28세이며 ‘미미일소흔경성’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