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손나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신같은 옆태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 그자체”, “무슨 촬영일까용”, “화보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나은은 영화 ‘여곡성’에서 옥분 역으로 열연했다.
지난 11월 8일 개봉한 ‘여곡성’은 관객수 67,078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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