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앞두고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6일 신아영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알베르토 몬디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드레스를 통해 드러난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넘 이쁨”, “이뽀요 뉴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오는 12월 22일 2살 연하 대학 동문과 결혼식을 올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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