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신아영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특히 신아영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아영 섹시한 맥심 화보입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몸매 굴곡이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신아영의 육감적인 몸매가 과시돼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22일 신아영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아영 소속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남편이 될 남자친구는 대학교 시절, 인연이 닿은 두 살 어린 연하남과 결혼식을 올린다.
신아영의 결혼식은 내달 2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신아영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결혼 적령기를 놓치지 않고 희소식은 전했다. 또 신아영과 남편이 앞으로 전해오는 또 다른 소식에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과거 신아영은 자신의 몸매에 대한 강한 자심감을 드러내며 출산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어 화제를 모았던 터.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한 신아영은 “골반 사이즈는 38인치, 허리는 23인치다”라고 설명하며 “생물학적으로는 아이를 정말 잘 낳을 것 같다”고 언급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