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황후의 품격’ 김윤지가 청순미 가득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22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고혹적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서 죽겠다” “여전히 이쁘고 더욱 이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지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 중이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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