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김윤지가 ‘황후의 품격’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윤지는 오는 22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앞둔 SBS ‘황후의 품격’에 출연을 예고하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착용해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황후의 품격’ 대본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윤지는 극 중 ‘현주’ 역을 맡았다. 오써니(장나라 분)의 극단 후배로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해당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더불어 공개한 사진과 함께 ‘황후의품격, 현주 본방사수 해주실꺼죠?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해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서기도 했다.
김윤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SBS ‘황후의 품격’은 오는 22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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