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전소미가 아빠 매튜 다우마를 “소울메이트”라고 표현했다.
23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MY SOULMAT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다우마는 비행기에 몸을 실은 채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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