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전소미 동생 에블린이 생일파티를 했다.
최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S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 동생 에블린과 아버지인 매튜 다우마와 아내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소미는 최근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해지,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 매튜 다우마는 45세다.
한편,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영화에는 현빈, 장동건을 비롯해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매튜 다우마 등이 출연한다.
이날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1,588,415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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