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더블랙레이블’ 전소미와 그의 아빠 ‘진짜사나이300’ 매튜 다우마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31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궐 이라는 영화에서 아빠가 야귀 역할을 했어여! 너무 잘해서 그런지 아빠라는걸 아예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이 영상을 공개합니댜양 ㅎㅎ EVERYONE HAPPY 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전소미는 아빠 매튜 다우마와 함께 팬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난끼 가득한 매튜 다우마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창궐 꼭 볼게요 ㅎㅎ”, “예쁜 소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지 후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그는 2001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이다.
그의 아빠 매튜 다우마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매튜 다우마가 출연하는 ‘진짜사나이 300’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또한, 매튜 다우마가 출연한 영화 ‘창궐’은 지난 10월 25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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