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노을을 배경으로 한 평화로운 근황…‘여전히 아름다워’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조윤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노을을 배경으로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옆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신을 만나서 다행”, “언니 진짜 예뻐요”,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남녀주연으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려 그 해 12월에 딸 로아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