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조윤희가 딸 로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과거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t Therapy (그림은 미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ROA 라는 글자가 새겨진 그림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우십니다”, “조윤희씨는 아기엄마가 되고 더 예뻐지고 편해 보이네요”, “너무 이쁨.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해 종영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려 그 해 12월에 딸 로아를 출산했다.
조윤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이동건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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