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 네티즌의 이목이 몰렸다.
지난해 5월 개봉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액션·드라마 장르로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10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관객수는 95만 1797명이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한편 22일 오전 12시 20분부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채널OCN을 통해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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