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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샘 오취리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근황… ‘꽃같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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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신세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신세경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샘 오취리, 이이경 사이에서 꽃을 받아 든 채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 있어요”, “본방사수하고있는데 팬됨”, “진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1990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흑기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 인스타그램

한편, Olive, tvN ‘국경없는 포차’는 촬영 중 신세경, 윤보미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돼 논란이 된 바 있다.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경없는 포차’는 11월 21일 밤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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