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출신 문지애 아나운서, 카페서 근황 공개…“자연스러운 모습 멋져”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상명대학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상명대 출신 문지애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카페의 배경과 어우러진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멋져보여요^^”, “겨울엔 무스탕인가요”, “착하고 정의로운 아나운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상명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가진 문지애 아나운서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애TV’ 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