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오미경)가 김장 김치를 가지고 돌아온다.
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을 앞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김장 김치로 한 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다.
이번 방송에서 복승아(권유리 분)는 한정식(김현준 분)과 요리 수업을 위해 삼 남매의 집을 찾는다. 이어 한산해(신동욱 분)는 괜히 승아와 정식의 옆에서 김장에 훈수를 두는 등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또한 ‘쿡잼봇’ 한정식(김현준)은 어머니 이혜정과 함께 김장 김치와 닭을 곁들인 ‘빠알간 김치 이불 덮었닭’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더욱 특별해진 레시피와 흥미진진해진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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