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뜨거운 국물 먹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화제다.
권유리는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 복승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쌀쌀해진 가을밤에 어울리는 국밥, 감자탕 등 뜨거운 국물 먹방이 이어져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권유리의 맛 표현이 이번 방송에서는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 성대모사까지 곁들어져 더욱 생동감 넘치는 매력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권유리가 연기한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2017년 10월에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영화다.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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