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 권유리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권유리는 자신의 SNS에 “그래서 뚠뚠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볼살을 잡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 눈에 봐도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귀여워”, “율이 최고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유리가 출연하는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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