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권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권유리는 자신의 SNS에 “비눗방울”이란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리와 신동욱이 담겼다.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 신동욱과 마냥 즐거워 보이는 유리의 투샷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우와 비눗방울 탐난다!”, “권율 러블리ㅠㅠ”, “훈훈한 투샷이네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유리와 신동욱은 최근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0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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