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엄현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네티즌은 “감기 조심해요”, “너무 예뻐요”, “분위기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엄현경은 현재 MBC ‘숨바꼭질’에 출연 중이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극 중 엄현경은 하연주를 연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