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엄현경이 수수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엄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쓴채 턱을 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수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네요!”, “예뻐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MBC ‘숨바꼭질’은 총 48부작으로 종영까지 오는 1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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